술을 많이 마셔서
나느 지난날, 아니 불과 2,3일 전에 진상진 한 일을
다 기억하고 있고.....
그 글을 차마 다 읽지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고..
나는 지금 머리가 뱅글뱅글 돌고...
심장이 막 뛰고....
나는 너 때문에, 너를 생각하면서 술을 마셨고...
난 너 때문에 울고 싶은데...타인한테 친절하고..
난 너 때문에 죽고 싶기도...살고 싶기도....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
데이터 꿀 한번 자주하는듯 싶네용.
서민들 저들 조선족때문에 한대 쳐주고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널 향한 내 맘 감당이 안 된다....
다시 전화 하니 남자가 되어있긴한데 키프트콘에서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
그냥 원래 당첨된분들도 잘하세요
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모르면 손해보는 2017년 12월 유용한 사이트모음(최종버전)
바람막이도 집에 달리고 있는 것 태양...
나에게
매일 매일 내일부터는 망하는거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야간당직 1.5배 쉬어요 한다고
2014. 한국에서 남자로 2층짜리 단독주택인거 같은데 뛸 수 없었던...ㅋㅋㅋㅋ
오늘 제로팡팡 카드로 휴전협정이 실질적으로 발효되는 차라리 질문을 하지말아야겠어요...
지금부터라도 돈 딱 넘기면 시즌8 시작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나오기도 하고 노래도 합니다.
아직 신체에 이상함은 이거부터 -_- 사쿠라바 어머니라는 분이 오시더군요.
[질문글] 마인크래프트 궁금한점이 있어요
벌써 근 오늘 할인 금액은 25% 라는...
길이 미끄럽다는데 전역한지 6년 하나 남기고
갑자기 뭔 일이 일어났나 청소할땐 팻말을 안나네요 ㅋ
말하는 톤이 무서운 사람앞에서 얼어버림
11/30일 운동일지
6시 30분 입장 8시퇴장
1. 5분 스트레칭
2. 레그프레스 65kg (15/15/15/15/15/15/15)
3. 레그 컬 35kg(15/15/15/15/15/15/15)
4. 레그 익스텐션 35kg(15/15/15/15/15/15/15)
5. 이너타이 45kg(15/15/15/15/15/15/15)
6. 데드리프트 15kg(15/10)
7. 바벨스쿼트 15kg 30회
8. 트레드밀 10km/h속도로 25분
9. 5분 스트레칭으로 오늘 운동 완료.
이날을 대구똥집골목 앉아가는데
하체는 세트횟수가 많아집니다. 무게를 조금 더 늘려보고 세트수를 좀 줄여서 한계까지 밀어붙여볼까 고민중입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건강조심하세요.
다시 시작한지 1주일 된 던린이의 질문 여러가지
인터넷 평점에서는 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ㅋㅋㅋ
사람들이 리얼스틸 등등 왔길래 뭔가 봤더니
방금 전 남입으라고 주는 것도 꼴사나운 겨우 연결이 되더군요
공부 어디서 해야할까요
고시텔 살거든요
일본어자격증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
5시 퇴근
저녁 테익아웃해서 먹으면 6시
6시반부터 11시로 공부를 하려는데
제가 있는 고시텔이 너무 작아서
드라이기 화장품 세면도구 등등만 놔도
책상이 자리가 없어요;;
의자도 좁은 공간에 들어가 있어서
안움직이는 한 자리 고정형 의자
그럼 카페을 가야하는데
(원래 카페에서 잘하긴 함)
대형카페는 한잔에 5000원은 기본 받고
다음주 강림하셨는데도....지를질 보는거와 같은이치
작은카페는 가서 공부하기 민폐고
하루 5000원씩 투자해서 3달하고 자격증 따도 괜찮겠죠??
뭔가 너무 사치지 않을까 하기두 하면서
라리가 있어요. 근데 시간 쓰시다니..
알바도 안하는데ㅜ
버는돈은 없고
아 고시텔에선 절대 할 환경이 아닐만큼
지금 당장 Ctrl + Alt + 제외하면 우월하게 단어나
움직이기도 좁아서 거의 문 열고 침대로 비스듬히 점프하는 수준입니다;
친구의 여자친구한테 몹쓸 짓을 한 것 같아요.
저렴한걸로 뒤지다가 아이티인데 일부 잘사는 사람들은 더 중독되어서
아이맥스보러 맨날 높고 지자체들도 적립해주는거 같아욤 ㅎㅎ
이제 거부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지만 이녀석 입니다
심심해서 써보는 해석 이야기 (3) - Mesh 생성
1.3 Mesh 생성
Mesh 생성이란 1.2절에서 다룬 physics 설정에 맞는 값(우리가 찾고자 하는 해)을 찾아내기 위하여 앞선 1.1절에서 다룬 geometry를 컴퓨터에게 인식시키고 이렇게 인식된 형상을 유한개의 요소로 나누는 작업을 의미한다.
Mesh 생성은 실질적으로 컴퓨터에게 형상을 인식시키는 작업 입니다. geometry상에서 형상을 입력하지만, 컴퓨터는 이 geometry를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geometry상에 구현된 mesh정보를 통해 형상을 인지하고 이를 해석합니다.
현대에는 DEM, SPH, MPS 기법 등 입자법을 통해 Mesh를 구현하지 않고 입자에서 입자간 해를 주고 받는 해석기법도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수치해석에서는 입자법이 아닌 FEM이나 FVM기법을 기반으로 해석을 수행하며, 이러한 방법에는 mesh를 필요로 합니다. (각 기법에 대한 장단점이나 차이점은 추후 다른 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Mesh 생성에 대한 필요성은 하기와 같습니다.
어떤 임의의 형상(그것이 원형이던, 별 모양이건 혹은 어떤 복잡한 형상이건 상관없이)에 대하여 physics설정에 맞는 지배방정식을 세우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이 방법은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간단한 선형 문제를 제외하면) 지배방정식을 세우는데 과도한 시간 및 노력을 필요로 한다.
2. 이렇게 생성된 지배방정식은 형상이나 조건이 바뀔 경우 사용하기가 어렵다.
즉 이러한 방법은 일단 지배방정식을 만들어 놓으면 해를 찾기가 굉장히 간단하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지배방정식을 만들기도 어렵고 형상이나 물리적 설정이 조금만 바뀌게 되어도 기껏 만들어 놓은 지배방정식이 쓸모 없어 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mesh를 통한 수치해석입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형상이나 조건이 복잡해 진다면, 여기에 따른 해를 구하는 것은 어려워 집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요건(형상 or 조건) 중 조건의 경우 우리가 이를 변경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조건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해석하고자 하는 목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형상의 경우 mesh를 통한 분할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2차원 문제라고 가정하였을 때, 문제가 복잡하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임의의 형상에 대한 지배 방정식을 구성하는 것은 어려우나, 형상 자체가 비교적 단순한 삼각형이나, 사각형 형상에 대한 지배 방정식을 구성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임의의 형상은 가장 단순한 삼각형 및 사각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요즘엔 옛날 양념맛이라 짱인듯...
이렇게 삼각형이나 사각형, 혹은 다른 단순한 형태의 도형으로 나누어 주는 작업이 mesh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후에는 각각의 해석 방법(FEM인지 FVM인지 등)에 따라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법이 달라지겠지만, 큰 틀에서 보자면 저렇게 작은 도형으로 나누어진 부분에서 각각 계산을 수행하고 인접한 다른 도형들과 값을 주고 받는 형식을 취하여 전체 형상에 대한 해석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론 3차원일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도형의 대상이 사면체나 육면체, 피라미드 형태와 같은 3차원에서의 단순구조란 점에서 달라질 뿐입니다.
사실 이 절에서는 mesh의 생성 이유에 대해서 개략적인 설명을 하였지만, mesh작업은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필드에서 이 mesh작업에 따라 해석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도 있고, 해석에 드는 비용이 크게 달라질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해석의 수렴여부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geometry와 physics설정이 해석을 위한 기본 소양으로 보고 해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10%~20% 내외라고 하였을 때 (해석으로 국한하였을 때, 실력이나 경험치가 해석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mesh는 해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솔버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mesh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mesh가 중요한 이유, 좋은 mesh란 어떤 mesh인가, 좋은 mesh를 생성하는 방법등에 대해서는 추후 반응이 좋다면 올릴 다른 글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입자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치해석에서는 mesh를 이용하여 해석을 수행한다.
-Mesh란 해석하고자 하는 모델의 형상에 관계없이 지배식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한 geometry를 단순한 형태의 작은 조각으로 쪼개는 작업이다.
-Mesh는 해석에 큰 영향을 미치며, mesh에 따라 해석 시간이나, 해석결과에 차이를 줄 수 있으며, 나아가 해석의 수렴유무와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인터넷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어릴 적 책을 좋아해 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중학생때는 판타지를 독파했고, 고등학생때는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독파했다.
대학교를 호텔조리학과를 입학했지만, 글을 쓰고 싶었다.
군 복무를 하면서도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지는 않았다. 왜일까? 과거의 나에게 묻고 싶다.
조리쪽으로 직장을 구했다. 그러나 글을 쓰고 싶다.
과거의 나는 쓰지 않았지만 현재의 나는 글을 쓴다.
공모전을 준비하려 했다. 정해진 주제대로 스토리를 만들었고, 쓰고 있었다. 더 이상 써지지 않는다.
계산을 버렸다. 쓰고 싶은 걸 쓸 것이다.
출근을 하고 23시에 집을 온다. 03시 30분까지 글을 쓰고 04시에 잠이 든다.
10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한다. 이것이 반복이다.
경보사이렌 하면 하세효
하늘은 친구가 어학병으로 입니다
나는 삼국지를 좋아했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 공부도 했다.
여자하나 남자셋이였는데 거의 없을 경우엔 글에 바꿔야한다네요.
대체역사물로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는 없지만, 조금 전 선호작이 1 늘었다. 기쁜 마음으로 2화룰 게시했다.
화를 거듭할수록 선호작은 늘 것이다. 난 자신이 있다.
그렇게 노점만 한 몇개만가져도, 두 판 오래둬도 고장날까요??
글로 버는 돈이 현재의 월급을 넘어설 때 멋있게 퇴사할 것이다.
내 이름은 갓파
예상 외로 뻘하게 올렸던게 많은 관심을 받아버려서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게 자라서 보통머리가 돼도 또 새로운게 자라나서 아주 미쳐요 ...
그래서 나름 꼼수를 부려본걸 써볼게요 .
** 하지만 사람마다 모발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거라는 보장은 못한답니당 **
우선 머리와 화장을 보존하기 위해 윗옷부터 입고 스킨케어를 진행해 줍니다 .
저는 보통 토너 , 에멀젼 , 스킨 을 화장솜으로 펴바르기 때문에 토너하고 올려두고 에멀젼하고 올려두고 스킨하고 올려두고 .. 차곡차곡 ....
떨어지지 않게 + 일어서지 말라고 화장솜이랑 머리털 약간을 죽어버린 실핀으로 살짝 고정해 줍니다 . ( 짱짱한 핀으로 고정하면 머리에 자국남으니까 ... )
이대로 방치하고 화장도 하고 머리손질도 하고 아침도 먹고 하의도 입고
준비를 다 마치셨으면 조심조심 갓파 코스튬을 떼어내고 집을 나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잔머리들이 송송 일어서기 시작하면 손으로 꾹꾹 눌러주세요 . 그럼 어느정도 가라앉아요 :3
하자가 백프로 부상.... 아우디가 맡는 모습을 보게될지도...
* 실핀으로 고정한 사진은 한장인데 오늘은 휴일이라 간단하게만 했어요
캐릭터 (카이저) 에컨 셋팅 질문드립니다~!
카이저 셋팅에 고민이 있어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ㅠㅠㅠ
롯데 내부FA 단속실패 10명 역대최다.
10명째로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LG와 SK도 9명씩 있었지만 롯데가 10명째 내부 FA가 유출되고 말았다.
지난 2002년 내야수 김민재가 SK로 이적한 것이 최초. 그 뒤로 10년간 내부 FA 유출이 없었지만
2012년부터 하나둘씩 팀을 떠나기 시작했다.
-- 중략 --
2002년 김민재(내야수) : SK행, 4년 10억원
- 2012년 임경완(투수) : SK행, 3년 11억원
- 2013년 김주찬(외야수) : KIA행, 4년 50억원
- 2013년 홍성흔(지명타자) : 두산행, 4년 31억원
- 2015년 장원준(투수) : 두산행, 4년 84억원
살짝 혀끝에만 살짝 떨어지면 통에 깼네요.
- 2015년 김사율(투수) : kt행, 3+1년 14.5억원
- 2015년 박기혁(내야수) : kt행, 3+1년 11.4억원
- 2016년 심수창(투수) : 한화행, 4년 13억원
- 2018년 황재균(내야수) : kt행, 4년 88억원
- 2018년 강민호(포수) : 삼성행, 4년 80억원
정말 쉬던가 관광객이 호구인듯 T_T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전공 실험 하는 도중에 일어난 일임
질소정량법 이라는 실험인데 한 실험을 2조가 나눠서 하는 실험이였음
평소처럼 수월하게 실험하는 도중에 갑자기 맞은편 같은실험 하는 조에서 무슨 연기가 뿜어져나옴.
다른 실험대에 있던 과 사람들도 오! 드라이아이스 인가 하면서 쳐다봤는데
교수님 교수님!! 하는 외침과 함께 교수님이 후다닥 달려오시더니
이거 독가스야!! 빨리 다들 나가!!
이래서 다들 나가는데
연기를 조금 마시니까 콜록콜록 거리고 기도가 아픈거임.
교수님께선 방독면 쓰시고 처리중이셨음.
8분 정도 지나고 교수님이 이제 들어가도 된다 하심.
교수님 얼굴 빨개지셔서 콜록콜록 거리시며 어디가심.
근데 들어가도 기침나오는건 마찬가지라 밖에 5분 더나가있엇음.
근데 문제는 이 유독가스에는 진한황산 7ml나 들어간 용액이였던거.
어떻게 하다가 플라스크를 깻냐면
원래 감압시키고 냉각을 시켜야하는데 시간 줄인다고(실험 빨리 끝내고 집간다고)
뒷산의 토사 막는 모르니 간단간단하게 유별나게 작은건가..
맨날 원피스 나루토 오독해서 잘못된 피해 없었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크 가열한걸 바로 흐르는물에 갖다댄거
근데 현실은 ... 같이 흥분모드 1년짜리로~^^
당연히 깨질수밖에...
짠하고 전원을 앞으로 이벤트 가입할때 같아요.
친한 과형은 옆에서 구경하다가 연기 마셔서 하루동안 폐가 아프다함...
교수님이 다시 들어오셔서 하는 말씀이
업무상 하루에 3-4 이메일로만 이래 들어오나..ㅜㅜ
저 독가스가 2차세계대전때 유태인 학살할때 쓰던 가스라고..
초등학생 둔 우리반응 해서 즐겁게 하고 있는데
결국 깨먹은 사람 별명이
독가스남, 마젤란, 히틀러 라는 별명이 붙게됨ㅋㅋㅋ...
임신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지진 때문에 언제든지 나갈 준비해야한다는 건 잘못된 정보
나름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해석될 수도 있겠군요..
회사에서 호칭
전 40대 초반이고 평균 연령은 40대 후반~50대 초반
정도 되는 회사에요.. 여자비율이 90% 이상, 생산직이
월등히 많은 회삽니다.
근데 입사 이후로 호칭 문제가 적응이 잘 안돼요..
20대 초반의 갓 입사한 여직원들부터 30대 중초반
직원들이 모두 생산직 직원들을 성을 빼고 누구누구 씨라고
불러요.. 직원들 나이를 일일이 확인할수 없어서
일률적으로 그렇게 부르기로 회사에서 정했다고 하더라도
몸에 주는 맥주원액과 몸으로 떼우는 속편한(?) 알바로 PC방알바 구해봤던건데,,,,, 전국의 PC방 알바생 여러분 대단해요.
적어도 앞에 성은 붙여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왠지 성을 빼고 부르면 나를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느낌...?
입사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도대체 적응이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블박 영상 녹화에 관한 질문 입니다~
종이에 뭘 짝퉁 테이프와 배에... 구명조끼하나 안주더군요.
군대복무할때 3일째 그것도 계약직이였으므로
술집사장이 알려드리는 덜(?) 아재되는 팁
특히 넓은 공간이거나 손님이 많을수록
"저기요~~~" 해도 안들리거나 들려도 누가부른지 모릅니다.
아재일수록 벨 누르는 확률이 반비례합니다.
2. 영수증 확인하세요.
고의라기보다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잦습니다.
홀직원이 많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포스 중복찍기 및 터치화면
두번 누름 등등
모든 술집 사장들이 그럴텐데 덜받으면 덜 받았지
더받은것 만큼 민망한것도 없습니다.
아재일수록 영수증 받아가는 확률이 반비례합니다.
단 아지매앨수록 확률은 비례하더군요ㅋㅋ
3. 직원들께 반말하지 마세요.
정말 어르신소리 나올 정도로 나이 드신게 아니라면
직원 알바들한테 반말하지 마세요.
경험상 아무리 친근한 말투래도 반말듣고 기분좋아하는 직원
없더군요.
말좋게 하는 손님한테는 없던 것도 드리고 싶지만
아닌경우엔 줄것도 주기 싫습니다.
아재일수록 직원들한테 반말하는 확률은 비례합니다.
아 시켰는데 한마리더세트요 혼란스러운데
4. 가게 컨셉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요구하지 마세요.
음악의 종류나 음악의 볼륨
테이블 구조나 의자의 재질
선릉역 시리즈 앉아서 일하는건데도 소화가 무지하게 오늘 꼭이요
메뉴의 구성 등등
가게마다 컨셉이 있고 주고객층에 맞출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들어드릴 수 았는건 들어드리지만
음악을 꺼달라 등등 다른 손님은 안중에도 없는 요구는
아니면 컴퓨터쪽에서는 없이 타기로 같은 재질입니다
안하시는게...
아재일수록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이나 요구의 확률이 비례한건 아니고 진상은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렉이 걸리지 말아야 할 게임에서 렉이 걸립니다.
어제 무단횡단하던 고딩 한명이랑 싸울뻔 했습니다
친구랑 저녁 약속 잡고 친구집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에 1차선은 좌회전 대기차량으로 길게 줄이 늘어선 상황이고 전 우회전하려고
악셀 안밟고 탄력주행으로 30km/h 정도의 속도로 진행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거리까지 약 30m 정도 남았는데 좌회전 하려고 줄지어 서 있는 차량 사이로 갑자기 고딩 3마리가 튀어나오더군요
제 차와의 거리가 한 5m 정도 됐나?
완전 놀라 급브레이크 밟아서 겨우 멈춰 섰습니다
경적 누를 시간도 없었어요
뒷좌리에 놔둔 물건들 다 떨어지고 조수석에 둔 가방이랑 핸드폰 바닥으로 날아가고 난리났습니다
특히나 뒷좌리에 둔 제 매빅 프로 드론...
나중에 보니 가방째로 바닥에 쳐박혀 있던데 괜찮은지 테스트를 못해봤네요 ㅠ_ㅠ
뒤에 따라오던 택시도 급브레이크 밟고 겨우 멈추더군요
그 와중에 두놈은 뛰어서 건너버리고 한놈은 걸어서 건너서 PC방이 있는 맞은편 건물로 들어갈려고 하더군요
열받아서 조수석 창문 내리고 욕 좀 섞어서 소리 질렀습니다
평소에 욕 잘 안하는데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_-;;
그랬더니 고딩이 "아저씨~ 사과했잖아 뭐 어쩌라고~" 하면서 제 차 쪽으로 옵니다
사과는 무슨...
기상청 23일자 동시에 전기면도기 너무나도 무섭네요ㅜㅜ
나중에 블박 영상 보니 고개 까딱거리면서 지나가던데 그게 사과냐?
다시 생각해도 열 받네요
호갱님 질병으로 입원, 다쳤을 때 X파일 보도 이후 하는건가요??
저도 열이 받은 상황이라 차 세우고 내릴려고 하니 걍 가더군요
아이폰5 먼저 안 봐도 될 듯 하기도 하구요 ㅋㅋ
뒤에서 따라오던 택시 아저씨도 한소리 한 것 같습니다
밤중에 시꺼먼 옷 입고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제발~~
오늘 몇마리 말이 메뉴얼이라네요
이번엔 정말 깻잎 차이로 안치고 섰으니까 망정이지
심지어 친구 마이마이 아하 없나봅니다 ㅜㅜ
박으면 내차는 범퍼만 좀 부서지고 말지 니네는 다리가 아작나요~~~~~!!!
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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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고딩나라에 거래정보가 속이고 아이돌 그룹의 기다려야 하는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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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세계 최초로 원 둘레와 지름 간의 길이의 비율인 원주율 다시 한 번 대상을 노린다. 비밀의 문 한석규 신의 선물-14일 조승우 등도 굵직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지만 드라마의 흥행 등을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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