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고...
나느 지난날, 아니 불과 2,3일 전에 진상진 한 일을
다 기억하고 있고.....
그 글을 차마 다 읽지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고..
나는 지금 머리가 뱅글뱅글 돌고...
심장이 막 뛰고....
나는 너 때문에, 너를 생각하면서 술을 마셨고...
난 너 때문에 울고 싶은데...타인한테 친절하고..
난 너 때문에 죽고 싶기도...살고 싶기도....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
데이터 꿀 한번 자주하는듯 싶네용.
서민들 저들 조선족때문에 한대 쳐주고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널 향한 내 맘 감당이 안 된다....
다시 전화 하니 남자가 되어있긴한데 키프트콘에서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
그냥 원래 당첨된분들도 잘하세요
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