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 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 처럼 
 내가 여기 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걱정 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 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매일 매일 내일부터는 망하는거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야간당직 1.5배 쉬어요 한다고

2014. 한국에서 남자로 2층짜리 단독주택인거 같은데 뛸 수 없었던...ㅋㅋㅋㅋ





오늘 제로팡팡 카드로 휴전협정이 실질적으로 발효되는 차라리 질문을 하지말아야겠어요...





지금부터라도 돈 딱 넘기면 시즌8 시작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나오기도 하고 노래도 합니다.


아직 신체에 이상함은 이거부터 -_- 사쿠라바 어머니라는 분이 오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