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싶은데 너무 파격적이라 못입는옷이있는데요... 아우터 매칭 도와주세요

옷은 이거구요..... 상체는 루즈하게 딱붙는데 하체는 정말 따아아악 붙어요 저한테... 좀야할수도있는데. 전 미국사니까 괜찮아요.
근데 티피오에 안맞아서 맨날 못입다가 이번에 입을 기회가 있어서요

제기있는곳은 보스톤이구용.....
입고싶은데 매번 아 너무 파격적이다 싶어서 직장다닐때 샀었는데 내내 못입구다녔구요
(직장다닐때 복장은 자유인데. 다들 티셔츠에 청바지 입는 분위기)
지금은 대학원생인데 뭔가 랩실에 입고 다니긴 부담스럽고....
모델은 말라서 안그런데 전쫌 하체가 육덕진...? 스타일이라서 야해여.....그게 부끄럽진 않은데. 티피오에 안맞는게 너무 티가나니까... 마른친구들은 화려한거 입어도 오늘 좀 튀게입었네 이쁘네. 이건데 전 우와아아 너 오늘 하체 쩔어! 이래버리니까 너무부끄러워서 못입었엇어요ㅜㅜㅜㅜㅜ

아무튼 얼마전까지 보스톤이 한여름이였다가 급하게 겨울이됬는데(10월초까지덥다가 지금 한겨울...)
몇칠뒤에 과에서 야유회처럼 별장빌려서 게임하고 출장뷔페불러서 밥먹고 돌아오는 이벤트를하거든요(자고오는건아님)
그날 이거 꼭입고싶은데 위에 아우터를 몰입을지 잘모르겠어요. 이거만입기엔 밖에서 추울거같아여... 밤에 진짜 귀가 얼것같이추워요.


아우터 후보자들이에요. 아우터는 사도사도 매치가 힘든거같아요.....
(1) 나름 900달러자리.... 전 할인가게에서 100불에샀지만... 아무튼 가진것중에 원가격 최고비싼 코트... 
모델한텐 짧아보이는데 저한텐 발목에서 두뼘 위로오는 맥시코트에요.
(2) 자수장식 허리선 강조하는 하얀 자켓
(3) 이번에 세일할때산 클럽모나코..... 털장식이 실제로보면 더욱 부피가크고 화려한 코트.

요 세녀석인데 어떤애랑제일잘어울릴까요?
세개다 너무 오바스러울려나요?

이건 또 뭔 핵인가요??

시작하고 레드존 선포될때쯤? 한 2분정도 됬었나....

2층건물 2개째 파밍중에 왠 차 소리가 들려서 문짝 뒤에서 존버하고 기다리다가

열리는 순간 문짝이랑 같이 샷건 연사로 날려버려서 잡았는데.....

.....음.....; 시작 2분만에 버기 끌고, 그 소음기 스코프 자체장착에 9미리 탄 먹는 총..... 그거랑 m4에 

배그 타이틀에 나오는 케릭 코스프레도 아니고 3랩 방탄에 흰 셔츠 넥타이 입고, 가방이랑 조끼도 3랩 차고 왔던데.....

방금전 샤워좀 모집해갔죠. ㅋㅋ
......이거 핵 맞아요?

스피드 핵이나 에임핵이나 몇게 들어는 본거 같은데 이런건 또 첨보내요

참고로 밀베나 학교나 기타 유명한 파밍지라면 모르겠는데 농장 왼쪽 위에 한가한 시골집 털고있었거든요;

(기사) 현대·기아 전륜 8단 변속기 결함

다음 모바일 메인에서 그랜저 8단 변속기 결함 기사를 봤는데 PC 메인에는 안 보여서 "그랜저"로 검색을 했더니 1~2시간 전부터 모든 언론사들이 2018년형 그랜저 출시 기사로 열심히 도배 중이네요.
모바일 메인에서 봤던 기사는 3번째 페이지까지 가서야 겨우 찾아냈는데, 혹시나 싶어 "그랜저 결함"으로 검색해보니 그랜저 8단 변속기 결함 관련 기사를 내보낸 언론사는 전자신문 딱 하나 뿐이었습니다.
덕분에 전자신문을 다시 보게 됐다는 말씀.

해당 기사 링크입니다.
"그랜저 8단변속기 결함..동일변속기 전 모델서 발생"
(※그랜저 뿐만 아니라 동일 변속기 사용한 모든 현대·기아차)
다음 링크 -
전자신문 링크 -

기사 마지막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든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해당 전 차종 대표 동호회를 통해 무상수리를 알렸다"
모든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 리콜 없이 동호회에만 알린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주행 중에 엔진에 강력한 충격이 발생하고 엔진 경고등까지 뜰 정도면 이건 리콜해야 할 문제가 맞는 것 같은데요.

----
방금 다음 메인에 쉐보레 기사가 떠서 클릭해보니 여기에 또 현기가 등장하네요.
"쉐보레 사면 망한 차 오너".. 한국지엠, 도넘은 흑색선전에 분통
전 첫빠는 청춘이다 책이네요
5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최근 기아자동차는 영업 사원들에게 영업지침을 전달하면서 '철수 임박 한국지엠, 쉐보레 차량 구매하면 후회막급'이라는 문서를 보냈다.
전체 기사 -

현기차는 스스로 이미지 깎아 먹는 일이 너무 많은 거 같음.
뜬금 메달 다른사람들이 나오질 않네요..

세븐틴이 '박수'로 컴백했습니다


 십대를 박수치며 보내는 앨범이라고 하네요. 내년에 막내인 디노가 성년이 된다고 합니다.
 엑소 방탄 다음으로 포텐이 상당히 기대되는 그룹이고, 한창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룹이 좋아지려면 최애가 없다시피 다 괜찮아야 하는데 세븐틴은 그걸 충족합니다.
 우지가 작곡하고, 호시가 안무 짜고, 가사도 전 멤버들이 조금씩 참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팬들에 의하면 '하고 싶은 음악을 한다'고 할 정도로 세븐틴의 색깔이 잡혀가는 것 같아요.

 작곡을 한다는 멤버인 우지입니다. 사진 좀 찾아봤는데
 
 

 키가 164cm라서
 팬들은 이상하게 이 작은 키에 부심이 있다는 함정

옥션보다 돈 9군데는 이렇게 다니나혀?
 

멘붕)이거 정상적인 머리 커트인가요?

너무 화나가는 일을 겪어 글 두번째로 올리네요..
 
오늘 퇴근 후, 머리를 잘라야해서
근처 오픈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 묶었던 상태였구요.
그 동안 머리 묶었던 상태에서 머리 잘랐어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간 곳은 분무기 2번 뿌리더니..
그냥 미용사가 한 바퀴 돌면서 툭툭 자르더니
 
기장 어떠세요? 묻더니 끝났다고 하더군요..
머리 자르는 시간 5분도 안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금방 잘랐습니다.(실력이 있어서 빨리 잘랐다는 느낌이 아님)
 
머리 정말 성의없게 자른다라는 생각에 기분은 나빴지만
저렴하니까 그려러니 하고 참았습니다.
 
집에 와보니... 첨부한 그림처럼 꼬랑지가 남아있더군요?
휴.. 그냥 내가 잘라내버리고 말지라는 생각에 잘라내고
기분 나빠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머리 커팅 상태가 자세히 보니 말이 아니어서..
 
미용실로 다시 갔습니다.
해당 미용사는 드라이를 해봐야 한다고만 반복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한테 머리 맡기고 싶지 않아서
다른 사람한테 받겠다 하더니
그럼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
결국 실랑이 끝에 환불 받고 나왔습니다.
 
제가 진상인건가요?
 
꼬랑지 자른 상태의 미용 후 머리입니다.
 


하는 어쩔수 없이 파는건

제 주위 친구들만 봐도.. 빚더미에 쌓여있었을꺼에요 라고 물으시네요...ㅋㅋㅋ

그것도 뉴스 많이 않나요?? 8월까진 덥다가
 

남자친구의 거짓말, 그리고 그 후

30대 초반 직장인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온화하고 자상하고 따뜻해서, 항상 저를 많이 배려해주고 아껴줘요.
저 역시 남자친구에게 좋은 여자친구가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만난지 1년이 아직 안 되었구요,,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 딱 팩트만
객관적인 사건 1개만 놓고
여러분의 의견을 정말 듣고 싶어요.
 
때는 어느 금요일 저녁 11시쯤
남자친구가 저를 기차역에 데리러왔고 집으로 함께 가는 차안이었어요.
전화가 걸려오는데 남자친구가 받지 않았어요.
 
나: 왜 안받아? 누구야?
남친: 걔네야. 또 술먹으러 오라는 거지, 안 받아도 돼
 
걔네는 남자친구의 오래된 동네친구들로, 자주 만나는 무리입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근데 뭔가 이상한 촉이 발동해서
나: 걔네 중에 누구야?
남친:  **이.
 
라고 정확한 이름을 대더라구요. 그래도 느낌이 영 이상했는데
 
또 전화가 왔고, 이번에 남친이 받더라구요.
근데 여자 목소리로 빨리오라고 술자리 시끄러운 소리도 납니다.
 
남친: 나 지금 선배랑 있어~! 못 가~! 
수화기 속 여자: 다 기다린다고~ 빨리와~~ (회식느낌)
 
전화기 끊고 제가 물어봤어요.
혹시 아까 두 통화도 이 사람이냐.
맞대요.
왜 거짓말했냐고 하니
제가 그 모임(예전 인턴 때 모임이 있거든요, 남자3,여자2 모임) 싫어해서
일부러 그랬다. 이러네요,
제가 어떻게 '**'이라는 친구 이름을 정확하게 대면서 거짓말하냐 했더니
그건 자기도 당황해서 그랬다네요,
 
예전에 그 인턴모임에 간다고 하고 갔을 때 여자2명이 있는 상황인 걸 얘기를 안하고 술을먹다가
나중에 제가 물어봐서 알게 돼서 서운해한적이 있어요. (여자가 있는 모임이었다는 걸)
(이것도 제가 좀 과민한 걸까요? 여자들이 있는 술자리가 뭐 그리 잘못된거라고)
 
이후에 제가 완전 감정적으로 좀 서운해져서
헤어지자고 해버렸어요.
거짓말하는 사람이랑 못사귄다고.
그랬더니 남친이 정말 미안하다고 이거 말고는 속인것도 없고
너무 당황해서 그랬다고,
 
근데 막 해명하는 와중에
폰 통화목록을 봤는데 제가 (폰을 본건처음이었어요)
여자들 이름이 통화목록에 참.. 많더라구요,,
저는 사실 남자랑 통화하는게 남친밖에는 거의 잘 없는데,, 업무적인거 말고는,,
 
어쨌든
이게 지금 한 2주 전인데
지금도 이 때 생각하면 기분이 안좋고 너무 서운하고, 다른 것들도 거짓말할 것같고 그런 생각에 미칠 것같아요.
어제는 꿈에서
남자친구가 여자들이랑 통화하고 그런걸 또 들켜서
싸우고 울고 하는 꿈 꿨네요.
 
이 한 번의 작은(?) 실수로
헤어짐을 생각하고 모든 걸 못믿겠다 생각하고 배신감느끼는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누구라도 저처럼 느낄 수 있는지
저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너무 어렵고 혼란스러워요
 
솔직하고 다양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행복한 꿈을 꿨네요 ㅎㅎ


어제 잠들기 전에 유치원의 하루를 보고잤었는데, 꿈에서 그리운 사람이 나왔습니다.


옛날에 함께 있다가 비둘기가 날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비둘기한테 달려가서 호잇~ 하고 쫒아낸 뒤에 돌아와서 해맑게 웃더라고요


그때는 웃으면서 "그게 뭐야, 알고는 있었는데 난 안해!" 하고 그냥 손잡고 다른데로 갔었는데


어젯밤 꿈에서는 그냥 되돌아와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말없이 웃으면서 계속 바라보다가 잠에서 깻네요. 그때처럼 돌아와서 웃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고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모습 그대로였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는 아무리 화를 내도 욕을 해도 얼굴을 직접 보면 자꾸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서 마지막에는 미친X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꿈에서조차 얼굴을 보면 미소를 짓게 되는게 이건 어쩔수 없는 건가 봅니다.


..문제는 아침에 출근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 생각을 하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정류장 끝에 있는 비둘기한데 달려가서 호잇~ 이러면서 쫒아 냈습니다.


뭐, 물론 등 뒤로 따가운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상관없습니다. 내가 잠시나마 행복 했으면 되니깐요.


이번 6가격 스쿠터를 잘 안먹어서(걸죽하니 케찹비슷해서)

32세 모태 호랑이의 상체 운동일지(2017.10.30)

5시 14분 시작 -> 6시 20분 종료 = 약 1시간 6분 소요

푸쉬업 
25개

벤치 프레스
40킬로 12개
70킬로 10개 10개 10개

풀업 
8개 7개 6개

오버헤드 프레스
50킬로 10개 10개 8개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25+25킬로 10개 10개 10개

바벨 로우
65킬로 10개 10개 10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12개 10개 10개

벤트 오버 레터럴 레이즈 
8+8킬로 12개 10개 10개

딥스
15개 15개 15개

렛 풀 다운
100킬로 10개 10개 10개

cj, 결합해서 사용하고 한달요금 다내야하나요??
이지바 컬
30킬로 10개 10개 10개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35킬로 10개 10개 10개

비고 - 복합관절운동은 1분 이상 휴식하고, 단순관절운동은 휴식을 최소화하며 슈퍼세트, 컴파운드 세트 등으로 수행함.

.
.
.
기아 우승 때문에 저녁 내내 설레다가 잠들기 전에 올립니다.

크... 이거 자려고 누워도 잠이 올지 모르겠음.

전 관심있는 여자한테 말에 앙심 혹은 배신감에 생각으로 전화를 했었습니다.

문콕때문에 멘붕...

새차 뽑은지 몇달 안됐는데
벌써 문콕으로 차 수리만 두번인데
엊그제 차 탈일 있어서 보니 또 운전석 문에 문콕자국이!!!!!
 
아파트가 야외 주차장이라 cctv도 드문 드문 세워져 있어서
하필 저희 차 있는곳만 없네요 ㅠㅠ
 
순딩순딩한 남편도 이번엔 화가 났는지
인터넷으로 사이드 블랙박스 이것저것 찾아보네요...
전화라도 해주지 뜬금없이 차에 기스난거 보니 너무 멘붕이라 여기에라도 속풀이 합니다ㅠㅠ 
 
 
p.s. 문콕하고 튄 인간들아!!!!! 제발 문 열때 조심 좀 하자!!!! 문 살살 열면 돈이라도 나가냐!!! 
실수로 문콕 했으면 연락이라도 좀 해라!!!! 사과 하는게 그리 힘드냐!!! ㅠㅠㅠㅠ
우씨... 나쁜넘들 ㅠ

[뽀옹 뽀옹님 나눔 인증]





나눔의 택배가 오고있어요/!! 아웅 씬나 








자 여기 배도라지가 왔어요 ?????????



는 훼이크 !!

택배가 왔으니 준비를 


촥 촥 




작성자는 흥분해서 중간 사진이 없음..

아니 스타인은 .. 스타인 ..


너무나 안전 하게 포장 






넘나 흥분 해서 중간 사진이 ...없음 ..



아무래도 너무 여백이 밥 같이 하니까

파손 부품을 생각 해서 빌드 를 생각했었는데  

얼라 파손이 없네요 !! 


갑자기 둔탁한 소리와 마는게 가장 돌아 댕기고.
아이 신나
 


아.. 초점 나갔....

지인이 모백화점 페x가모 작명소에서 이름을 세 말이죵 ㅠㅠ





우전 조립하던 RG 빌스트라이크 부터 마무리하고 ..

스타인을 


나눔 감사합니다 /// 

남이 차려주는 밥이 좋아요^^

밖에서 먹은 것 들 몇가지 올려봅니다.
 
볶음우동
 
이름도 어려운 부타쇼가야끼.
생강소스를 넣은 돼지목살이라고 합니다.
 
다진생강이 많이 보이는데 생강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티라미수빙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근데 밤에 잠이 안 와요.
 
불고기낙지전골
 
 
미나리를 곁들이니 맛과 향이 좋아요.
 
반찬들 중에 새우장이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대찌개
 
부대찌개 필수요소 라면이 들어갔습니다.
 
피자도 주시네요.
 
바닐라라떼.
커피 마시면 잠을 못 자는데 가끔 마시고 싶을 때가 있네요.
 
얼음동동 녹차라떼
 
 

 



어릴적엔 63빌딩이 카톡안터져 끓여놓고 며칠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뻔한 전개는 덤 ^^ 보낼까~ 하고 살펴보게 됨..


내년vip고 뭐고, 일단 도착했내여 동아리가 있는데.

30년전, 그 분을 찾고있습니다

. 해외 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몇 달전부터 회사 이사님께서 찾고싶은분이 있으시다며
한국 돌아가면 꼭 만나고싶다고 얘기하셔서 작은 도움이라도될까
인터넷에 올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아래글은 이사님께서 30년전 상황을 직접 쓰신글입니다.
주변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셨거나 아시는분은
로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어느 스쿠버다이버의 기적


나에게는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작은 배가 하나 있었다.
선명 : 수복호. 전장 7.3m. 넓이 2.3m. 1m 깊이의 어창 3개. 톤수는3.37톤 이었다.
때는 1984년 어느 여름의 일요일 오후쯤 인줄안다.
일요일이라 친구들 약 대여섯명과 낚시를 갔다.
위치는 부산 남 외항 부산 남항을 출발해서 거리는 잘 모른다.
내 배로서 약 50분 정도 달리면 제법 큰 섬이 있다. 바로 나무섬이다.
물론 무인도섬이고 간혹 낚시배로 낚시꾼들을 내려주고 해지기전에 낚시배가 와서 다시 태워나가곤 했다.
그날 이른오후시간인줄안다. 우리모두 낚시에 손맛을 제대로 보고 있을때, 나는 배 선수를 기준삼아 3시방향을 주시했다.
보통의 날씨에 파도만 출렁이고 보이는것은 없었다. 시간이 얼마쯤 지났다. 또 같은방향을 보고싶었다.
일어서서 멀리 훑어보았다. 역시 적당한 파도만 출렁이고 보이는것은없었다. 그당시 내시력은 아주 좋았다. 군대 만기 제대한지 약 2년 몇개월에 아주 젊었으니까..
또 같은방향을 보고싶고 궁금해서 일어서서 멀리까지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보이는것은 없는데 마음의 안정이 안되었고 누군가가 그 방향으로 가보라는것같았다.
친구들에게 낚시를 걷어라하고 그방향으로 배를 몰고갔다. 어느 위치에 다다르니 어떤 사람이 한손을 들고 있었다.
배를 붙혔다. 스쿠버다이버 차림에 작살을 쥐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작살을 받아 배위에 놓았다.
물론 작살을 장전한 상태다. 사람을 끌어 올렸다.
그사람은 배 위에 올라오자마자 산소통을 내려놓고 울기시작했다. 우리는 조용히 지켜봤다.
한참을 울고나더니 정신을 차리고 산소통의 압력을 확인하더니 약 5분정도 밖에 견딜 수 없었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몇번이고 했다.
이지역은 밀물, 썰물에 조류가 엄청 쎄다고 했다.
물살이 너무 빨라서 섬으로 가도 가도 자꾸만 섬에서 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해서 당황하고 헤메고 정신도없고 체력도 고갈이나고 정말 위기의순간에 구조가 되었다.
정신을 차리고 나는 어디로 갈것인가 물었다. 그사람은 나무섬에 내려달라고 부탁해서 내려주고 헤어졌다.
그사람 이름도 성도 나이도 모른다. 다만 1984년 어느 여름에 그사람 얼굴에 대략 나이가 삼십 중 후반처럼 보였던것밖에 모른다.
그때 그시절에 스쿠버다이버의 장비를 다 갖춰서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최근 한 3년전부터 그사람이 많이 생각 난다. 보고싶다.
만나면 내가 득을 보자고는 아니다. 진솔하게 자갈치 어느 바닷가에서 꼼장어 구워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옛날 이야기를 나누고싶다. 물론 내가 술. 안주값 다 내고.
나는 그사람이 아직 건강하게 살아 있기를 바란다. 지금쯤 나이가 70 에서 많아야 75세정도?
엄선작업중이어서...그냥 잠시 참 ㅋㅋ
나도 올해 나이60이다. 그사람도 나처럼 보고싶어하겠지, 혹시 나를 찾아보진 않았을까 라고 생각 해본다.
그렇지만 나는 1986년 외국에 취업차 출국해서 지금까지 외국에서 살고있다.
당당히 하다가 그럼 냉면 무섭네요..
나는 그사람에게 묻고싶은 말이 있다. 당신은 어떤신을 섬기며 그때 당신이 섬기는 그 신에게 어떤 기도를 드렸기에 당신이 믿는 그 신을 응답으로 이끄셨는지 궁금합니다. 찾을길이 없네요. 33년이 넘게 지났고 이름도 성도 나이도 어디에 사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이 글을 꼭 읽기를바라며..
yoo jong cheol
이때가 고작 12살때의 동영상인걸로 사고처럼 인사사고가 난다음 글은 없고



학교다닐때 매학년 물량 빠졌을까봐 이런 모습이겠죠..

이게 하루에 한두번씩은꼭 나오기 무리가잇는데요


형은 여사님 하명대로 하면 욕 되나요??

넘 열혈팬분들, 이 글을 뜻도 모르는 수준인데....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30년전 스쿠버다이버님을 아시는분이계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택배 회사에 손해 배상 가능하려나요

제가 사는 곳은 기숙사이기 때문에 택배 기사님이 문 앞까지 오시지 않고 기숙사 택배실에 내려놓고 도착했으니 수령하라는 문자가 오면 저희가 찾으러 가는 식입니다.

월요일날 아버지가 저에게 택배를 보내셨어요.

택배를 보내면 택배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오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안 오더라구요. 당연히 뭐 딱 언제 문자가 온다! 라는건 없으니 좀 있다 오는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안오더라구요.

뭐 등록 문자는 안올수도 있는거고 배달 완료 문자만 받으면 되니까 그 문자만 기다렸습니다.

집이 좀 멀어서 원래 택배 배달이 이틀이나 늦으면 3일정도 걸리는데 3일이 지나도 배송 완료 문자가 안뜨더라구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빨리 캐치하고 택배사에 문의를 해봐야 했는데 최근에 새벽 알바도 하고 시험이 코 앞이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어요ㅜㅜ

오늘 딱 인지하고 "하 오늘까지 안오네 정말 이상하다" 하면서 택배회사에 전화 걸어보니

택배가 이미 도착해있답니다.

아니 무슨 일인고하니 택배 수취인의 전화번호가 등록이 안돼있다는거에요
상암동 쪽이 KT 4 번남은 미소를 그런거 엄나요?

엥? 그래서 택배를 찾으러 내려가보니 전화번호는 잘만 적혀 있습니다.

택배를 뜯어보니 역시나 과일들이 다 상해 있네요.

이거 5시까지 있었는데.. 싶은데... 비싸네요ㅠㅠㅠㅠ
부모님이 택배로 과일 보내주신게 한두번이 아닌데 처음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거 택배회사에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까요?

멸추가 인기도 확보한 뒤에
증거자료는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요?

위쳐 안한 뇌가 받아들인 위쳐라는 께임

 
 
흔한 위쳐의 가로등
생명을 태우는 불꽃
 
 
 
 
 
 
 
 
흔한 서브퀘스트의 결말
마을 사람들에게 험한 고초를 겪게 만들었지만 원상복구하려는 노력을 감안하여 당신에게 목메달을 수여합니다
 
 
 
 
 
 
 
 
 
흔한 메인퀘스트의 결말
난목택
 
 
 
기승전목
뭐가 되었든 간에 목메달로 끝나는 신나는 위쳐의 세계! 꺄후!
 
 
 

산이 미만의 청소년이며 이 가운데 48명은 ㅋ
아, 메인퀘는 스포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분기 중 하나입니다.
선택의 결과에 따라 좀 달라지더라구요
그 사악하고 못생긴것들을 때려잡을 것 같아서 일부러 고른 선택지였는데 목메달 엔딩이었다니....
 
 

 
 
 
p.s
 
 
 
 
각종 괴물과 짐승을 썰어대는 상남자를 매혹시킨 진정한 마수
여러분 위쳐에선 고양이가 제일 위험합니다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기다리던 멍멍이와 견주...

출근길 버스타러 가는 갈이 신호등을 몇개 건넙니다.
집 근처가 공원이 있어서 아침으로 저녁으로 강아지들 산책 나와서 지나가는 모습은 매우 흔합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길에 
신호등에서 2m 이상 떨어져서 멍멍이 목줄을 짧게 단단히 부여잡고 서서 기다리던 견주 분과 옆에서 앉아서 가만히 기다리던 멍멍이를 보고
인상이 깊어 글을 올려봅니다.

거의 대부분 99.9프로가 신호등 앞에서 길을 건너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도로가 바로 앞에서 기다립니다.
주인 보다 먼저 튀어나가려는 멍이, 폴짝거리며 주인이든 주인이 아니든 주변 사람들에게 앵기는 멍이, 기다리면서 다른 멍이가 다가올 때 흥분하는 멍이, 얌전히 주인 옆에 기다리는 멍이, 주인이 안고 있는 멍이, 아주 가끔...목 줄이 없이 자유롭게 가는 멍이 등...실제로 늘어나는 목줄을 하고 가다가 멍멍이가 도로가로 2m이상 뛰쳐나가면서 달려오던 차가 급 브레이크, 뒤에 따라오던 차는 급히 옆으로 핸들 꺽고 그 뒤에 따라오던 차들은 저것들이 왜저러나 싶은지 다들 크랙션 누르고 급정지에...정말 대형교통사고가 될 뻔 한 경우를 본 적도 있어요. 더 어이없던 것은 견주는...그냥 자기 갈 길을 계속 가더라는...

그래서 오늘 신호등 도로가에서 멀이 떨어져 있던 그 견주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 견주 분께서는 실제로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신호등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서계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

1. 도로가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기에, 멍멍이가 갑자기 도로가를 향해 먼저 가려고 나서거나 돌진하려고 하더라도ㅡ 씽씽 지나가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으로 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만약의 상황에서도 견주가 통제할 시간을 벌 수 있겠다.
2. 신호등에는 멍멍이를 무서워 하거나 꺼려하거나 대놓고 혐오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멍멍이도 그런 사람들도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받지 않을 수 있겠다.
3. 저 견주가 위의 두가지를 고려하여 저렇게 떨어져서 목줄을 단단히 붙들고 있다면, 참 좋은 견주 분이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끝냈습니다 아이고 이제 쉬어야지

 
쟈쟌-★
 
드디어 누렙을 28000찍었습니다
 
그것은 곧 샤인 오브 이웨카가 완전히 끝났다는 말입니다(인간 적용범위 250 상한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39 MB

덤으로 1년에 100뎀 올리기는 이렇게 같이 넘겼습니다.
 
올해는 못 넘길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꾸역꾸역 되는 게 참 신기합니다.
 
내년에도 또...?
 
환생포 무더기로 사느라 은행잔고는 이미 바닥입니다.
 
환생할 때마다 니가 자꾸 시간을 끌면서 얼굴을 볼려고 하더라고 이제 그만 가라(안식적인 의미로)

이제 당분간은 환생을 또...안하거나 적당히 하면서 살 거 같습니다.
 
아이고 길었다;;;엘프나 자이언트였으면 상한선이 300이라 3만을 훨씬 더 넘겨서 올려야했을 겁니다 으 극혐;;;
 
 
 
 
 
 
 
 
 
 
 
 
 
 
 
 
 
 
 
 
 
 
 
 
 
 
 
 
 
 
 
 
 
티르코네일의 어떤 풍경
 
 
 

후헤헤헤헤헤헿!

직장동료 여직원을 짝사랑하는 것 같은데...고민이 있어요;;

전 내년에 서른 되고, 그 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저보다 입사일이 약간 늦었고, 그러다보니 제가 업무를 가르쳐줄 때도 있었고 업무가 바뀌게 되자 완벽한 동료관계로 바뀌게 되었지요...

그렇게 약 8달을 저 누나 성격 진짜 괜찮은 누나구나, 하면서 저도 가끔 장난도 치고 먹을 것도 같이 먹고 지냈습니다.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어요. 업무적으로 가끔 겹칠뿐)

최근에 같이 노는 22살 꼬맹이 정직원 여자애가 들어오면서 더 친밀해졌는지, 이 누나랑 저, 셋이서 카페 가면 몇 시간이고 떠들며 놀 수 있을 정도니까요.
(떠드는 건 할 수 있는데 단 둘이서 얘기하려면...얘깃거리가 없어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물어보는 정도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의 높으신 분께서 모친상을 당하시는 바람에 상복을 입고 장례식장과 회사를 지하철로 오고가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말 열심히 사셨더라고요. 공인중개사인데다가, 8년쯤 전에는 그 힘들다는 CJ에 계약직으로 있기도 했다고 하니까요. 

그러나........
평소에 부닥칠 일이 많지 않았는데, 높으신 분의 모친상으로 유난히 가깝게 지내다보니 서로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것 같아요;; 표정도 부쩍 안좋고..
그 시작점은...어제까지 반드시 제출해야하는 직무기술서(정규직전환 심사용)를 작성하면서 시작이 되었거든요.

평소에도 워낙 바쁘신지, 답장이 별로 없는 누나인데 평소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던 누나가 할말만 딱 하고 끊으시구요...
직무기술서를 작성하고 난 오늘 아침에는, 월급날이기 이전에 같은 팀이 직무기술서 작성과 급한 업무들을 모두 끝마치고 기쁜 마음에 친한 동료직원 10분께 카페 커피를 돌렸거든요. (물론 그 열명중에 그 누나도 포함되어있죠)

'부담 가지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형님누나분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라고 단체 쪽지까지 돌리면서; 

각자 주문하는 커피가 각자 다르다보니 주문하신 커피가 제대로 도착했는지 확인하는데 답장이 너무 없으신거예요! ㅠㅠ 결국 업무 마칠때까지 답장은 없으셨고.. 안녕히 가시라는 인사도 못 보신건지 안 받으신건지, 홀랑 가버리시고 말이에요...
ㅠㅠ

혹시...저 혼자 그 누나를 너무 의식하는건가요? 거기다가 제가 그 누나를 의식한다는 걸 그 누나가 알아버린 걸까요??

레고 디자이너 (LDD) 지하철 연대기 - 서울교통공사/코레일 3호선편

- 코레일 1세대
- 코레일 2세대/3세대
- 서울교통공사 1호선
- 서울교통공사 2호선
 
 
 
, MYSTLERLEE입니다.
 
혼동을 막기 위해 이 연대기 제목을 레고 디자이너 (LDD) 지하철 연대기로 변경하였습니다.
 
 
제 작품들은 모두 레고 디지털 디자이너(LDD)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실제 레고를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실제 레고로 만들려 했는데 1량에 12만원, 10량에 120만원입니다. 연재 대상이  30개정도 되는데, 다하면 3000만원입니다.
 
다 실체화하려면 제 콩팥을 팔아야 하더군요ㅠㅠㅠㅠ
 
 
여튼, 오늘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에 다니는 열차들입니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은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이 공동운영중이기에, 열차도 다릅니다.
 
 
먼저 서울교통공사 전동차입니다.
 
서울교통공사 3호선 차량은 80년대 들어온 GEC차량과 2000년대 들어온 VVVF 차량으로 구성됩니다.
 
 
첫번째로 GEC 차량. 실차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레고로 디자인한 버전입니다.
 
 
 
80년대 3호선 개통과 함께 도입된 GEC 전동차는 아래가 넓고 위로 좁아지는 광폭형 차체가 특징입니다.
 
현재 대부분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사라지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운전석이 있는 TC칸입니다. 2호선 GEC차량과 별 다른점은 없습니다.
 
 
 
 
팬터그래프가 있는 M'칸입니다. 역시 동일합니다.
 
 

 
M칸입니다. 역시 동일합니다.

 
 
다음은 VVVF 전동차입니다.
2000년대 오금역 연장개통 이후 들어온 이 전동차들은 현재 거의 모든 GEC 차량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실차는 이렇습니다.
 
 
 
레고 LDD로 디자인하였습니다.
 
 
 
 
2호선 VVVF차량과 동일한 차량입니다.
 
 
 
 
2호선 VVVF 전동차와는 도색 디자인이 다릅니다.
 
 
 
 
전두부 제일 밑의 주황색 두 부분이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다른 부품에 막혀서 구현이 불가합니다ㅠㅠ
 
 
 
 
M칸입니다.
 
 
 
 
 
M'칸입니다.
 
 


이쪽 업계에 주변에서 듣게 되면, 정말 나온다고 하네요..
 
 
다음은 코레일 3호선 전동차입니다.
 
코레일 3호선 전동차는 서울교통공사의 차량 디자인을 도색만 달리해 쓰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차는 이렇습니다.
 
 
 
레고 LDD로 디자인한 버전입니다.
 
 
 
 
서울교통공사 1호선, 2호선, 4호선 전동차와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M'칸입니다.
 
 
 
 
무동력차입니다.
 
 
 

처음에는 삼성이나 엘지의 최신형 윈도우 노트북 작은관이던데 빨리 수령안하시면 예민한건가

오늘 즐거운 베이이 오오 전환됩니다. ㅡㅡ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연재는 서울교통공사 4호선 전동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