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먹은 것 들 몇가지 올려봅니다.
볶음우동
이름도 어려운 부타쇼가야끼.
생강소스를 넣은 돼지목살이라고 합니다.
다진생강이 많이 보이는데 생강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티라미수빙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근데 밤에 잠이 안 와요.
불고기낙지전골
미나리를 곁들이니 맛과 향이 좋아요.
반찬들 중에 새우장이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대찌개
부대찌개 필수요소 라면이 들어갔습니다.
피자도 주시네요.
바닐라라떼.
커피 마시면 잠을 못 자는데 가끔 마시고 싶을 때가 있네요.
얼음동동 녹차라떼
어릴적엔 63빌딩이 카톡안터져 끓여놓고 며칠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뻔한 전개는 덤 ^^ 보낼까~ 하고 살펴보게 됨..
내년vip고 뭐고, 일단 도착했내여 동아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