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박수치며 보내는 앨범이라고 하네요. 내년에 막내인 디노가 성년이 된다고 합니다.
엑소 방탄 다음으로 포텐이 상당히 기대되는 그룹이고, 한창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룹이 좋아지려면 최애가 없다시피 다 괜찮아야 하는데 세븐틴은 그걸 충족합니다.
우지가 작곡하고, 호시가 안무 짜고, 가사도 전 멤버들이 조금씩 참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팬들에 의하면 '하고 싶은 음악을 한다'고 할 정도로 세븐틴의 색깔이 잡혀가는 것 같아요.
작곡을 한다는 멤버인 우지입니다. 사진 좀 찾아봤는데
키가 164cm라서
팬들은 이상하게 이 작은 키에 부심이 있다는 함정
옥션보다 돈 9군데는 이렇게 다니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