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돌겠습니다 도아주세요..

하.. 어제 새벽에 술먹고들어와서 새벽에 ...
일어나더니 화장실 못찾아서 쌀독위에 쉬를 갈기셨습니다...
이제 밥못먹게생겼네요.. 삶은 밤을 그대로 앉자서 드시다가
그대로 앉자서 자고 다시일어나서 드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옛날에는 화장실을 찾았는데 돌겠습니다
어찌 금연은하면서 술을 저렇게 마시죠?????
전에도 엄마가 냉장고 옆에서 쉬를 갈기셨다는데
엄마도 못참고 집나가고 가족들 말은 안듣습니다..
가족 엄마 언니 못참고 집나가고
거래 고막까지 타고올라가서 못먹어?
  술만먹고오면 뭐가 문제인지 
그만 마시라면 누구때문애 마시냐면서 ..  고칠방법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