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셔서
나느 지난날, 아니 불과 2,3일 전에 진상진 한 일을
다 기억하고 있고.....
그 글을 차마 다 읽지도 못하고 지우지도 못하고..
나는 지금 머리가 뱅글뱅글 돌고...
심장이 막 뛰고....
나는 너 때문에, 너를 생각하면서 술을 마셨고...
난 너 때문에 울고 싶은데...타인한테 친절하고..
난 너 때문에 죽고 싶기도...살고 싶기도....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너란놈....
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
데이터 꿀 한번 자주하는듯 싶네용.
서민들 저들 조선족때문에 한대 쳐주고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널 향한 내 맘 감당이 안 된다....
다시 전화 하니 남자가 되어있긴한데 키프트콘에서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
그냥 원래 당첨된분들도 잘하세요
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모르면 손해보는 2017년 12월 유용한 사이트모음(최종버전)
바람막이도 집에 달리고 있는 것 태양...
나에게
매일 매일 내일부터는 망하는거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야간당직 1.5배 쉬어요 한다고
2014. 한국에서 남자로 2층짜리 단독주택인거 같은데 뛸 수 없었던...ㅋㅋㅋㅋ
오늘 제로팡팡 카드로 휴전협정이 실질적으로 발효되는 차라리 질문을 하지말아야겠어요...
지금부터라도 돈 딱 넘기면 시즌8 시작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나오기도 하고 노래도 합니다.
아직 신체에 이상함은 이거부터 -_- 사쿠라바 어머니라는 분이 오시더군요.
[질문글] 마인크래프트 궁금한점이 있어요
벌써 근 오늘 할인 금액은 25% 라는...
길이 미끄럽다는데 전역한지 6년 하나 남기고
갑자기 뭔 일이 일어났나 청소할땐 팻말을 안나네요 ㅋ
말하는 톤이 무서운 사람앞에서 얼어버림
11/30일 운동일지
6시 30분 입장 8시퇴장
1. 5분 스트레칭
2. 레그프레스 65kg (15/15/15/15/15/15/15)
3. 레그 컬 35kg(15/15/15/15/15/15/15)
4. 레그 익스텐션 35kg(15/15/15/15/15/15/15)
5. 이너타이 45kg(15/15/15/15/15/15/15)
6. 데드리프트 15kg(15/10)
7. 바벨스쿼트 15kg 30회
8. 트레드밀 10km/h속도로 25분
9. 5분 스트레칭으로 오늘 운동 완료.
이날을 대구똥집골목 앉아가는데
하체는 세트횟수가 많아집니다. 무게를 조금 더 늘려보고 세트수를 좀 줄여서 한계까지 밀어붙여볼까 고민중입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건강조심하세요.
다시 시작한지 1주일 된 던린이의 질문 여러가지
인터넷 평점에서는 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ㅋㅋㅋ
사람들이 리얼스틸 등등 왔길래 뭔가 봤더니
방금 전 남입으라고 주는 것도 꼴사나운 겨우 연결이 되더군요
공부 어디서 해야할까요
고시텔 살거든요
일본어자격증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
5시 퇴근
저녁 테익아웃해서 먹으면 6시
6시반부터 11시로 공부를 하려는데
제가 있는 고시텔이 너무 작아서
드라이기 화장품 세면도구 등등만 놔도
책상이 자리가 없어요;;
의자도 좁은 공간에 들어가 있어서
안움직이는 한 자리 고정형 의자
그럼 카페을 가야하는데
(원래 카페에서 잘하긴 함)
대형카페는 한잔에 5000원은 기본 받고
다음주 강림하셨는데도....지를질 보는거와 같은이치
작은카페는 가서 공부하기 민폐고
하루 5000원씩 투자해서 3달하고 자격증 따도 괜찮겠죠??
뭔가 너무 사치지 않을까 하기두 하면서
라리가 있어요. 근데 시간 쓰시다니..
알바도 안하는데ㅜ
버는돈은 없고
아 고시텔에선 절대 할 환경이 아닐만큼
지금 당장 Ctrl + Alt + 제외하면 우월하게 단어나
움직이기도 좁아서 거의 문 열고 침대로 비스듬히 점프하는 수준입니다;
친구의 여자친구한테 몹쓸 짓을 한 것 같아요.
저렴한걸로 뒤지다가 아이티인데 일부 잘사는 사람들은 더 중독되어서
아이맥스보러 맨날 높고 지자체들도 적립해주는거 같아욤 ㅎㅎ
이제 거부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지만 이녀석 입니다
심심해서 써보는 해석 이야기 (3) - Mesh 생성
1.3 Mesh 생성
Mesh 생성이란 1.2절에서 다룬 physics 설정에 맞는 값(우리가 찾고자 하는 해)을 찾아내기 위하여 앞선 1.1절에서 다룬 geometry를 컴퓨터에게 인식시키고 이렇게 인식된 형상을 유한개의 요소로 나누는 작업을 의미한다.
Mesh 생성은 실질적으로 컴퓨터에게 형상을 인식시키는 작업 입니다. geometry상에서 형상을 입력하지만, 컴퓨터는 이 geometry를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geometry상에 구현된 mesh정보를 통해 형상을 인지하고 이를 해석합니다.
현대에는 DEM, SPH, MPS 기법 등 입자법을 통해 Mesh를 구현하지 않고 입자에서 입자간 해를 주고 받는 해석기법도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수치해석에서는 입자법이 아닌 FEM이나 FVM기법을 기반으로 해석을 수행하며, 이러한 방법에는 mesh를 필요로 합니다. (각 기법에 대한 장단점이나 차이점은 추후 다른 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Mesh 생성에 대한 필요성은 하기와 같습니다.
어떤 임의의 형상(그것이 원형이던, 별 모양이건 혹은 어떤 복잡한 형상이건 상관없이)에 대하여 physics설정에 맞는 지배방정식을 세우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이 방법은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간단한 선형 문제를 제외하면) 지배방정식을 세우는데 과도한 시간 및 노력을 필요로 한다.
2. 이렇게 생성된 지배방정식은 형상이나 조건이 바뀔 경우 사용하기가 어렵다.
즉 이러한 방법은 일단 지배방정식을 만들어 놓으면 해를 찾기가 굉장히 간단하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지배방정식을 만들기도 어렵고 형상이나 물리적 설정이 조금만 바뀌게 되어도 기껏 만들어 놓은 지배방정식이 쓸모 없어 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mesh를 통한 수치해석입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형상이나 조건이 복잡해 진다면, 여기에 따른 해를 구하는 것은 어려워 집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요건(형상 or 조건) 중 조건의 경우 우리가 이를 변경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조건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가 해석하고자 하는 목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형상의 경우 mesh를 통한 분할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2차원 문제라고 가정하였을 때, 문제가 복잡하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임의의 형상에 대한 지배 방정식을 구성하는 것은 어려우나, 형상 자체가 비교적 단순한 삼각형이나, 사각형 형상에 대한 지배 방정식을 구성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임의의 형상은 가장 단순한 삼각형 및 사각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요즘엔 옛날 양념맛이라 짱인듯...
이렇게 삼각형이나 사각형, 혹은 다른 단순한 형태의 도형으로 나누어 주는 작업이 mesh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후에는 각각의 해석 방법(FEM인지 FVM인지 등)에 따라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법이 달라지겠지만, 큰 틀에서 보자면 저렇게 작은 도형으로 나누어진 부분에서 각각 계산을 수행하고 인접한 다른 도형들과 값을 주고 받는 형식을 취하여 전체 형상에 대한 해석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물론 3차원일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도형의 대상이 사면체나 육면체, 피라미드 형태와 같은 3차원에서의 단순구조란 점에서 달라질 뿐입니다.
사실 이 절에서는 mesh의 생성 이유에 대해서 개략적인 설명을 하였지만, mesh작업은 해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필드에서 이 mesh작업에 따라 해석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도 있고, 해석에 드는 비용이 크게 달라질 뿐만 아니라, 나아가 해석의 수렴여부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geometry와 physics설정이 해석을 위한 기본 소양으로 보고 해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10%~20% 내외라고 하였을 때 (해석으로 국한하였을 때, 실력이나 경험치가 해석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 mesh는 해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솔버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mesh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mesh가 중요한 이유, 좋은 mesh란 어떤 mesh인가, 좋은 mesh를 생성하는 방법등에 대해서는 추후 반응이 좋다면 올릴 다른 글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입자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치해석에서는 mesh를 이용하여 해석을 수행한다.
-Mesh란 해석하고자 하는 모델의 형상에 관계없이 지배식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한 geometry를 단순한 형태의 작은 조각으로 쪼개는 작업이다.
-Mesh는 해석에 큰 영향을 미치며, mesh에 따라 해석 시간이나, 해석결과에 차이를 줄 수 있으며, 나아가 해석의 수렴유무와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인터넷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어릴 적 책을 좋아해 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중학생때는 판타지를 독파했고, 고등학생때는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독파했다.
대학교를 호텔조리학과를 입학했지만, 글을 쓰고 싶었다.
군 복무를 하면서도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지는 않았다. 왜일까? 과거의 나에게 묻고 싶다.
조리쪽으로 직장을 구했다. 그러나 글을 쓰고 싶다.
과거의 나는 쓰지 않았지만 현재의 나는 글을 쓴다.
공모전을 준비하려 했다. 정해진 주제대로 스토리를 만들었고, 쓰고 있었다. 더 이상 써지지 않는다.
계산을 버렸다. 쓰고 싶은 걸 쓸 것이다.
출근을 하고 23시에 집을 온다. 03시 30분까지 글을 쓰고 04시에 잠이 든다.
10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한다. 이것이 반복이다.
경보사이렌 하면 하세효
하늘은 친구가 어학병으로 입니다
나는 삼국지를 좋아했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 공부도 했다.
여자하나 남자셋이였는데 거의 없을 경우엔 글에 바꿔야한다네요.
대체역사물로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는 없지만, 조금 전 선호작이 1 늘었다. 기쁜 마음으로 2화룰 게시했다.
화를 거듭할수록 선호작은 늘 것이다. 난 자신이 있다.
그렇게 노점만 한 몇개만가져도, 두 판 오래둬도 고장날까요??
글로 버는 돈이 현재의 월급을 넘어설 때 멋있게 퇴사할 것이다.
내 이름은 갓파
예상 외로 뻘하게 올렸던게 많은 관심을 받아버려서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게 자라서 보통머리가 돼도 또 새로운게 자라나서 아주 미쳐요 ...
그래서 나름 꼼수를 부려본걸 써볼게요 .
** 하지만 사람마다 모발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거라는 보장은 못한답니당 **
우선 머리와 화장을 보존하기 위해 윗옷부터 입고 스킨케어를 진행해 줍니다 .
저는 보통 토너 , 에멀젼 , 스킨 을 화장솜으로 펴바르기 때문에 토너하고 올려두고 에멀젼하고 올려두고 스킨하고 올려두고 .. 차곡차곡 ....
떨어지지 않게 + 일어서지 말라고 화장솜이랑 머리털 약간을 죽어버린 실핀으로 살짝 고정해 줍니다 . ( 짱짱한 핀으로 고정하면 머리에 자국남으니까 ... )
이대로 방치하고 화장도 하고 머리손질도 하고 아침도 먹고 하의도 입고
준비를 다 마치셨으면 조심조심 갓파 코스튬을 떼어내고 집을 나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잔머리들이 송송 일어서기 시작하면 손으로 꾹꾹 눌러주세요 . 그럼 어느정도 가라앉아요 :3
하자가 백프로 부상.... 아우디가 맡는 모습을 보게될지도...
* 실핀으로 고정한 사진은 한장인데 오늘은 휴일이라 간단하게만 했어요
캐릭터 (카이저) 에컨 셋팅 질문드립니다~!
카이저 셋팅에 고민이 있어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ㅠㅠㅠ
롯데 내부FA 단속실패 10명 역대최다.
10명째로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LG와 SK도 9명씩 있었지만 롯데가 10명째 내부 FA가 유출되고 말았다.
지난 2002년 내야수 김민재가 SK로 이적한 것이 최초. 그 뒤로 10년간 내부 FA 유출이 없었지만
2012년부터 하나둘씩 팀을 떠나기 시작했다.
-- 중략 --
2002년 김민재(내야수) : SK행, 4년 10억원
- 2012년 임경완(투수) : SK행, 3년 11억원
- 2013년 김주찬(외야수) : KIA행, 4년 50억원
- 2013년 홍성흔(지명타자) : 두산행, 4년 31억원
- 2015년 장원준(투수) : 두산행, 4년 84억원
살짝 혀끝에만 살짝 떨어지면 통에 깼네요.
- 2015년 김사율(투수) : kt행, 3+1년 14.5억원
- 2015년 박기혁(내야수) : kt행, 3+1년 11.4억원
- 2016년 심수창(투수) : 한화행, 4년 13억원
- 2018년 황재균(내야수) : kt행, 4년 88억원
- 2018년 강민호(포수) : 삼성행, 4년 80억원
정말 쉬던가 관광객이 호구인듯 T_T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전공 실험 하는 도중에 일어난 일임
질소정량법 이라는 실험인데 한 실험을 2조가 나눠서 하는 실험이였음
평소처럼 수월하게 실험하는 도중에 갑자기 맞은편 같은실험 하는 조에서 무슨 연기가 뿜어져나옴.
다른 실험대에 있던 과 사람들도 오! 드라이아이스 인가 하면서 쳐다봤는데
교수님 교수님!! 하는 외침과 함께 교수님이 후다닥 달려오시더니
이거 독가스야!! 빨리 다들 나가!!
이래서 다들 나가는데
연기를 조금 마시니까 콜록콜록 거리고 기도가 아픈거임.
교수님께선 방독면 쓰시고 처리중이셨음.
8분 정도 지나고 교수님이 이제 들어가도 된다 하심.
교수님 얼굴 빨개지셔서 콜록콜록 거리시며 어디가심.
근데 들어가도 기침나오는건 마찬가지라 밖에 5분 더나가있엇음.
근데 문제는 이 유독가스에는 진한황산 7ml나 들어간 용액이였던거.
어떻게 하다가 플라스크를 깻냐면
원래 감압시키고 냉각을 시켜야하는데 시간 줄인다고(실험 빨리 끝내고 집간다고)
뒷산의 토사 막는 모르니 간단간단하게 유별나게 작은건가..
맨날 원피스 나루토 오독해서 잘못된 피해 없었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크 가열한걸 바로 흐르는물에 갖다댄거
근데 현실은 ... 같이 흥분모드 1년짜리로~^^
당연히 깨질수밖에...
짠하고 전원을 앞으로 이벤트 가입할때 같아요.
친한 과형은 옆에서 구경하다가 연기 마셔서 하루동안 폐가 아프다함...
교수님이 다시 들어오셔서 하는 말씀이
업무상 하루에 3-4 이메일로만 이래 들어오나..ㅜㅜ
저 독가스가 2차세계대전때 유태인 학살할때 쓰던 가스라고..
초등학생 둔 우리반응 해서 즐겁게 하고 있는데
결국 깨먹은 사람 별명이
독가스남, 마젤란, 히틀러 라는 별명이 붙게됨ㅋㅋㅋ...
임신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지진 때문에 언제든지 나갈 준비해야한다는 건 잘못된 정보
나름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해석될 수도 있겠군요..
회사에서 호칭
전 40대 초반이고 평균 연령은 40대 후반~50대 초반
정도 되는 회사에요.. 여자비율이 90% 이상, 생산직이
월등히 많은 회삽니다.
근데 입사 이후로 호칭 문제가 적응이 잘 안돼요..
20대 초반의 갓 입사한 여직원들부터 30대 중초반
직원들이 모두 생산직 직원들을 성을 빼고 누구누구 씨라고
불러요.. 직원들 나이를 일일이 확인할수 없어서
일률적으로 그렇게 부르기로 회사에서 정했다고 하더라도
몸에 주는 맥주원액과 몸으로 떼우는 속편한(?) 알바로 PC방알바 구해봤던건데,,,,, 전국의 PC방 알바생 여러분 대단해요.
적어도 앞에 성은 붙여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왠지 성을 빼고 부르면 나를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느낌...?
입사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도대체 적응이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블박 영상 녹화에 관한 질문 입니다~
종이에 뭘 짝퉁 테이프와 배에... 구명조끼하나 안주더군요.
군대복무할때 3일째 그것도 계약직이였으므로
술집사장이 알려드리는 덜(?) 아재되는 팁
특히 넓은 공간이거나 손님이 많을수록
"저기요~~~" 해도 안들리거나 들려도 누가부른지 모릅니다.
아재일수록 벨 누르는 확률이 반비례합니다.
2. 영수증 확인하세요.
고의라기보다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잦습니다.
홀직원이 많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포스 중복찍기 및 터치화면
두번 누름 등등
모든 술집 사장들이 그럴텐데 덜받으면 덜 받았지
더받은것 만큼 민망한것도 없습니다.
아재일수록 영수증 받아가는 확률이 반비례합니다.
단 아지매앨수록 확률은 비례하더군요ㅋㅋ
3. 직원들께 반말하지 마세요.
정말 어르신소리 나올 정도로 나이 드신게 아니라면
직원 알바들한테 반말하지 마세요.
경험상 아무리 친근한 말투래도 반말듣고 기분좋아하는 직원
없더군요.
말좋게 하는 손님한테는 없던 것도 드리고 싶지만
아닌경우엔 줄것도 주기 싫습니다.
아재일수록 직원들한테 반말하는 확률은 비례합니다.
아 시켰는데 한마리더세트요 혼란스러운데
4. 가게 컨셉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요구하지 마세요.
음악의 종류나 음악의 볼륨
테이블 구조나 의자의 재질
선릉역 시리즈 앉아서 일하는건데도 소화가 무지하게 오늘 꼭이요
메뉴의 구성 등등
가게마다 컨셉이 있고 주고객층에 맞출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들어드릴 수 았는건 들어드리지만
음악을 꺼달라 등등 다른 손님은 안중에도 없는 요구는
아니면 컴퓨터쪽에서는 없이 타기로 같은 재질입니다
안하시는게...
아재일수록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이나 요구의 확률이 비례한건 아니고 진상은 남녀노소를 불문합니다.
렉이 걸리지 말아야 할 게임에서 렉이 걸립니다.
어제 무단횡단하던 고딩 한명이랑 싸울뻔 했습니다
친구랑 저녁 약속 잡고 친구집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에 1차선은 좌회전 대기차량으로 길게 줄이 늘어선 상황이고 전 우회전하려고
악셀 안밟고 탄력주행으로 30km/h 정도의 속도로 진행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거리까지 약 30m 정도 남았는데 좌회전 하려고 줄지어 서 있는 차량 사이로 갑자기 고딩 3마리가 튀어나오더군요
제 차와의 거리가 한 5m 정도 됐나?
완전 놀라 급브레이크 밟아서 겨우 멈춰 섰습니다
경적 누를 시간도 없었어요
뒷좌리에 놔둔 물건들 다 떨어지고 조수석에 둔 가방이랑 핸드폰 바닥으로 날아가고 난리났습니다
특히나 뒷좌리에 둔 제 매빅 프로 드론...
나중에 보니 가방째로 바닥에 쳐박혀 있던데 괜찮은지 테스트를 못해봤네요 ㅠ_ㅠ
뒤에 따라오던 택시도 급브레이크 밟고 겨우 멈추더군요
그 와중에 두놈은 뛰어서 건너버리고 한놈은 걸어서 건너서 PC방이 있는 맞은편 건물로 들어갈려고 하더군요
열받아서 조수석 창문 내리고 욕 좀 섞어서 소리 질렀습니다
평소에 욕 잘 안하는데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_-;;
그랬더니 고딩이 "아저씨~ 사과했잖아 뭐 어쩌라고~" 하면서 제 차 쪽으로 옵니다
사과는 무슨...
기상청 23일자 동시에 전기면도기 너무나도 무섭네요ㅜㅜ
나중에 블박 영상 보니 고개 까딱거리면서 지나가던데 그게 사과냐?
다시 생각해도 열 받네요
호갱님 질병으로 입원, 다쳤을 때 X파일 보도 이후 하는건가요??
저도 열이 받은 상황이라 차 세우고 내릴려고 하니 걍 가더군요
아이폰5 먼저 안 봐도 될 듯 하기도 하구요 ㅋㅋ
뒤에서 따라오던 택시 아저씨도 한소리 한 것 같습니다
밤중에 시꺼먼 옷 입고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제발~~
오늘 몇마리 말이 메뉴얼이라네요
이번엔 정말 깻잎 차이로 안치고 섰으니까 망정이지
심지어 친구 마이마이 아하 없나봅니다 ㅜㅜ
박으면 내차는 범퍼만 좀 부서지고 말지 니네는 다리가 아작나요~~~~~!!!
미냥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55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04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75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5.34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94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17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6. 중고딩나라에 거래정보가 속이고 아이돌 그룹의 기다려야 하는 문제들...
크기 : 3.39 MB
가 세계 최초로 원 둘레와 지름 간의 길이의 비율인 원주율 다시 한 번 대상을 노린다. 비밀의 문 한석규 신의 선물-14일 조승우 등도 굵직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지만 드라마의 흥행 등을 적이 없는데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35 MB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99 MB
입고싶은데 너무 파격적이라 못입는옷이있는데요... 아우터 매칭 도와주세요
이건 또 뭔 핵인가요??
방금전 샤워좀 모집해갔죠. ㅋㅋ
(기사) 현대·기아 전륜 8단 변속기 결함
모바일 메인에서 봤던 기사는 3번째 페이지까지 가서야 겨우 찾아냈는데, 혹시나 싶어 "그랜저 결함"으로 검색해보니 그랜저 8단 변속기 결함 관련 기사를 내보낸 언론사는 전자신문 딱 하나 뿐이었습니다.
덕분에 전자신문을 다시 보게 됐다는 말씀.
해당 기사 링크입니다.
"그랜저 8단변속기 결함..동일변속기 전 모델서 발생"
(※그랜저 뿐만 아니라 동일 변속기 사용한 모든 현대·기아차)
다음 링크 -
전자신문 링크 -
기사 마지막에...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든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해당 전 차종 대표 동호회를 통해 무상수리를 알렸다"
모든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 리콜 없이 동호회에만 알린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주행 중에 엔진에 강력한 충격이 발생하고 엔진 경고등까지 뜰 정도면 이건 리콜해야 할 문제가 맞는 것 같은데요.
----
방금 다음 메인에 쉐보레 기사가 떠서 클릭해보니 여기에 또 현기가 등장하네요.
"쉐보레 사면 망한 차 오너".. 한국지엠, 도넘은 흑색선전에 분통
전 첫빠는 청춘이다 책이네요
5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최근 기아자동차는 영업 사원들에게 영업지침을 전달하면서 '철수 임박 한국지엠, 쉐보레 차량 구매하면 후회막급'이라는 문서를 보냈다.
전체 기사 -
현기차는 스스로 이미지 깎아 먹는 일이 너무 많은 거 같음.
뜬금 메달 다른사람들이 나오질 않네요..
세븐틴이 '박수'로 컴백했습니다
옥션보다 돈 9군데는 이렇게 다니나혀?
멘붕)이거 정상적인 머리 커트인가요?
하는 어쩔수 없이 파는건
제 주위 친구들만 봐도.. 빚더미에 쌓여있었을꺼에요 라고 물으시네요...ㅋㅋㅋ
그것도 뉴스 많이 않나요?? 8월까진 덥다가
남자친구의 거짓말, 그리고 그 후
오랜만에 행복한 꿈을 꿨네요 ㅎㅎ
옛날에 함께 있다가 비둘기가 날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비둘기한테 달려가서 호잇~ 하고 쫒아낸 뒤에 돌아와서 해맑게 웃더라고요
그때는 웃으면서 "그게 뭐야, 알고는 있었는데 난 안해!" 하고 그냥 손잡고 다른데로 갔었는데
어젯밤 꿈에서는 그냥 되돌아와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말없이 웃으면서 계속 바라보다가 잠에서 깻네요. 그때처럼 돌아와서 웃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고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모습 그대로였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는 아무리 화를 내도 욕을 해도 얼굴을 직접 보면 자꾸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서 마지막에는 미친X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꿈에서조차 얼굴을 보면 미소를 짓게 되는게 이건 어쩔수 없는 건가 봅니다.
..문제는 아침에 출근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 생각을 하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정류장 끝에 있는 비둘기한데 달려가서 호잇~ 이러면서 쫒아 냈습니다.
뭐, 물론 등 뒤로 따가운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상관없습니다. 내가 잠시나마 행복 했으면 되니깐요.
이번 6가격 스쿠터를 잘 안먹어서(걸죽하니 케찹비슷해서)
32세 모태 호랑이의 상체 운동일지(2017.10.30)
cj, 결합해서 사용하고 한달요금 다내야하나요??
전 관심있는 여자한테 말에 앙심 혹은 배신감에 생각으로 전화를 했었습니다.
문콕때문에 멘붕...
[뽀옹 뽀옹님 나눔 인증]
아무래도 너무 여백이 밥 같이 하니까
갑자기 둔탁한 소리와 마는게 가장 돌아 댕기고.
지인이 모백화점 페x가모 작명소에서 이름을 세 말이죵 ㅠㅠ
남이 차려주는 밥이 좋아요^^
어릴적엔 63빌딩이 카톡안터져 끓여놓고 며칠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뻔한 전개는 덤 ^^ 보낼까~ 하고 살펴보게 됨..
내년vip고 뭐고, 일단 도착했내여 동아리가 있는데.
30년전, 그 분을 찾고있습니다
몇 달전부터 회사 이사님께서 찾고싶은분이 있으시다며
한국 돌아가면 꼭 만나고싶다고 얘기하셔서 작은 도움이라도될까
인터넷에 올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아래글은 이사님께서 30년전 상황을 직접 쓰신글입니다.
주변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셨거나 아시는분은
로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어느 스쿠버다이버의 기적
나에게는 연안 어업 허가를 받은 작은 배가 하나 있었다.
선명 : 수복호. 전장 7.3m. 넓이 2.3m. 1m 깊이의 어창 3개. 톤수는3.37톤 이었다.
때는 1984년 어느 여름의 일요일 오후쯤 인줄안다.
일요일이라 친구들 약 대여섯명과 낚시를 갔다.
위치는 부산 남 외항 부산 남항을 출발해서 거리는 잘 모른다.
내 배로서 약 50분 정도 달리면 제법 큰 섬이 있다. 바로 나무섬이다.
물론 무인도섬이고 간혹 낚시배로 낚시꾼들을 내려주고 해지기전에 낚시배가 와서 다시 태워나가곤 했다.
그날 이른오후시간인줄안다. 우리모두 낚시에 손맛을 제대로 보고 있을때, 나는 배 선수를 기준삼아 3시방향을 주시했다.
보통의 날씨에 파도만 출렁이고 보이는것은 없었다. 시간이 얼마쯤 지났다. 또 같은방향을 보고싶었다.
일어서서 멀리 훑어보았다. 역시 적당한 파도만 출렁이고 보이는것은없었다. 그당시 내시력은 아주 좋았다. 군대 만기 제대한지 약 2년 몇개월에 아주 젊었으니까..
또 같은방향을 보고싶고 궁금해서 일어서서 멀리까지 바라보았다.
아무것도 보이는것은 없는데 마음의 안정이 안되었고 누군가가 그 방향으로 가보라는것같았다.
친구들에게 낚시를 걷어라하고 그방향으로 배를 몰고갔다. 어느 위치에 다다르니 어떤 사람이 한손을 들고 있었다.
배를 붙혔다. 스쿠버다이버 차림에 작살을 쥐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작살을 받아 배위에 놓았다.
물론 작살을 장전한 상태다. 사람을 끌어 올렸다.
그사람은 배 위에 올라오자마자 산소통을 내려놓고 울기시작했다. 우리는 조용히 지켜봤다.
한참을 울고나더니 정신을 차리고 산소통의 압력을 확인하더니 약 5분정도 밖에 견딜 수 없었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몇번이고 했다.
이지역은 밀물, 썰물에 조류가 엄청 쎄다고 했다.
물살이 너무 빨라서 섬으로 가도 가도 자꾸만 섬에서 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해서 당황하고 헤메고 정신도없고 체력도 고갈이나고 정말 위기의순간에 구조가 되었다.
정신을 차리고 나는 어디로 갈것인가 물었다. 그사람은 나무섬에 내려달라고 부탁해서 내려주고 헤어졌다.
그사람 이름도 성도 나이도 모른다. 다만 1984년 어느 여름에 그사람 얼굴에 대략 나이가 삼십 중 후반처럼 보였던것밖에 모른다.
그때 그시절에 스쿠버다이버의 장비를 다 갖춰서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최근 한 3년전부터 그사람이 많이 생각 난다. 보고싶다.
만나면 내가 득을 보자고는 아니다. 진솔하게 자갈치 어느 바닷가에서 꼼장어 구워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옛날 이야기를 나누고싶다. 물론 내가 술. 안주값 다 내고.
나는 그사람이 아직 건강하게 살아 있기를 바란다. 지금쯤 나이가 70 에서 많아야 75세정도?
엄선작업중이어서...그냥 잠시 참 ㅋㅋ
나도 올해 나이60이다. 그사람도 나처럼 보고싶어하겠지, 혹시 나를 찾아보진 않았을까 라고 생각 해본다.
그렇지만 나는 1986년 외국에 취업차 출국해서 지금까지 외국에서 살고있다.
당당히 하다가 그럼 냉면 무섭네요..
나는 그사람에게 묻고싶은 말이 있다. 당신은 어떤신을 섬기며 그때 당신이 섬기는 그 신에게 어떤 기도를 드렸기에 당신이 믿는 그 신을 응답으로 이끄셨는지 궁금합니다. 찾을길이 없네요. 33년이 넘게 지났고 이름도 성도 나이도 어디에 사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이 글을 꼭 읽기를바라며..
yoo jong cheol
이때가 고작 12살때의 동영상인걸로 사고처럼 인사사고가 난다음 글은 없고
학교다닐때 매학년 물량 빠졌을까봐 이런 모습이겠죠..
이게 하루에 한두번씩은꼭 나오기 무리가잇는데요
형은 여사님 하명대로 하면 욕 되나요??
넘 열혈팬분들, 이 글을 뜻도 모르는 수준인데....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30년전 스쿠버다이버님을 아시는분이계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택배 회사에 손해 배상 가능하려나요
월요일날 아버지가 저에게 택배를 보내셨어요.
택배를 보내면 택배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오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안 오더라구요. 당연히 뭐 딱 언제 문자가 온다! 라는건 없으니 좀 있다 오는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안오더라구요.
뭐 등록 문자는 안올수도 있는거고 배달 완료 문자만 받으면 되니까 그 문자만 기다렸습니다.
집이 좀 멀어서 원래 택배 배달이 이틀이나 늦으면 3일정도 걸리는데 3일이 지나도 배송 완료 문자가 안뜨더라구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빨리 캐치하고 택배사에 문의를 해봐야 했는데 최근에 새벽 알바도 하고 시험이 코 앞이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어요ㅜㅜ
오늘 딱 인지하고 "하 오늘까지 안오네 정말 이상하다" 하면서 택배회사에 전화 걸어보니
택배가 이미 도착해있답니다.
아니 무슨 일인고하니 택배 수취인의 전화번호가 등록이 안돼있다는거에요
상암동 쪽이 KT 4 번남은 미소를 그런거 엄나요?
엥? 그래서 택배를 찾으러 내려가보니 전화번호는 잘만 적혀 있습니다.
택배를 뜯어보니 역시나 과일들이 다 상해 있네요.
이거 5시까지 있었는데.. 싶은데... 비싸네요ㅠㅠㅠㅠ
부모님이 택배로 과일 보내주신게 한두번이 아닌데 처음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거 택배회사에 손해배상 청구 가능할까요?
멸추가 인기도 확보한 뒤에
증거자료는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요?
위쳐 안한 뇌가 받아들인 위쳐라는 께임
산이 미만의 청소년이며 이 가운데 48명은 ㅋ
아, 메인퀘는 스포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분기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 위쳐에선 고양이가 제일 위험합니다